지드래곤, '롱슬리퍼' 고백…"12시간은 기본"

기사등록 2026/08/23 16:09:07
[서울=뉴시스] 지드래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지드래곤이 수면 습관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에는 빅뱅이 출연했다.

지드래곤은 "저 되게 잘 잔다. 멤버들 중에 잠이 제일 많다"고 했다.

이어 "12시간은 기본이다. 안 깬다"고 했다.

그러면서 "2~3일을 잔 적도 있다. 콘서트 투어 돌다가 3일 정도 남았는데, 계획을 짜놨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동해야 한다고 하더라. 매니저분들이 오고 가면서 숨 쉬는지 확인만 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아울러 "저는 시차가 없다"고 했다.

그는 "거기 가서도 또 새벽에 잔다. 비행기 타서 뜨기 전에 잠들어서 도착하면 깬다"고 했다.

유재석은 "완전 복이다. 진짜 좋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안 자는 날도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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