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흥지구 뉴빌리지 40가구 외부 집수리 지원

기사등록 2026/08/23 15:33:30

최대 1441만원 지원…9월 1일 주민설명회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40가구를 선정해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을 수리해 마을 경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2층 이하 단독주택을 지원한다. 경관개선을 위한 옥상 방수, 외벽 도장, 창호 교체, 대문 및 담장 보수 등 건물 외부에 한정된다. 도배·장판·싱크대·보일러 등 내부 수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구당 최대 1441만원이 지원된다. 자부담은 10%다. 다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4년간 임차기간 보장 및 임차료 동결에 대한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자부담 비율이 5%로 줄어들 수 있다.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 도시재생과에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관련 설명회는 같은 달 1일 오후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김제선 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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