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축구 등 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발달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돼 경쟁하는 통합스포츠 대회다.
중국, 홍콩, 마카오, 몽골 등 4개 해외 팀과 국내 3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통합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플로어볼, 축구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 도시 김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의 대회를 개최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전 세계 200개국 670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발달 장애인 국제 스포츠 기구인 스페셜올림픽의 한국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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