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부터 10월26일까지 8주
스마트폰으로 사진·영상·SNS 실습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송파구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 30명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10월26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에서 진행된다.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AI 활용 사례와 가게에 맞는 홍보 전략, 정부 지원사업 검색 방법 등을 배운다.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편집과 홍보용 짧은 영상(숏폼)·유튜브 영상 제작, 블로그·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도 실습한다.
수업에서 만든 사진과 영상은 가게의 온라인 채널에 올려 매장 홍보와 운영에 적용해 볼 수 있다. AI 도구인 제미나이 사용법 등을 익힌 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을 듣고 수료증을 받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으로 AI를 가게에 도움되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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