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아 부탁한다"…박상면, 18년 만에 라면 다시 끓였다

기사등록 2026/08/23 11:31:53
[서울=뉴시스]박상면(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박상면이 자신만의 라면 조리법을 공개했다.

MBN은 23일 '유튜브 채널에 '김치라면 마니아였던 박상면이 유재석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박상면은 전날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치즈라면을 선보였다.

그는 치즈를 몇 개 넣냐는 질문에 "상황에 따라 다르다"라고 했다.

김주하가 라면 1개당 치즈 몇 개를 넣냐고 묻자 "감으로 하는 거지. 그게 수학적 공식이 있나. 자꾸만 묻냐"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적당히'다. 적당량 넣기"라고 했다.

문세윤은 "대가들이 계량하는 거 봤나. 그냥 가는 거다"라고 했다.

박상면은 유재석을 향해 "유재석씨에게 한 말씀 드린다면, 너무 안 찾는 거 아니냐 날? 그 정도로 라면 한 번 떴으면 한 번 불러줄 때도 됐는데. 재석아 부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상면이 2008년 KBS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라면을 끓이며 김치를 넣으려 하자, 유재석이 깜짝 놀라며 극적으로 제지했던 장면이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회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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