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엔 부산 지역 의원과 당원들도 동참
진보당 지도부·경남도당도 거제서 구슬땀
이날 현장에는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도당 위원장과 정점식(통영고성·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일준(거제시) 최형두(창원마산합포) 이종욱(창원진해) 국회의원, 도당 당직자 50명, 도내 당원협의회 당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거제와 통영 지역 수해 현장으로 분산 배치되어 토사 및 쓰레기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거제 연초면 수해 복구에 참여한 박상웅 도당위원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오후 거제 전역과 통영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앞서 박상웅 도당위원장과 정점식 원내대표, 서일준 의원 등 경남 국회의원들은 정부에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끊임없이 요청했다.
앞서 지난 21일 진보당 김종훈 대표와 중앙당 당직자, 정혜경 국회의원, 경남도당 전희영 위원장 및 당직자들도 거제지역 수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구조라해수욕장, 고현시장 일대 수해 현장의 토사와 쓰레기 제거, 피해시설 정리정돈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주민들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전희영 도당위원장은 "수해 복구는 단기간의 지원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피해 주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 목소리를 듣고 복구와 지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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