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은 부산시와 롯데쇼핑, 농심이 함께 부산 캐릭터 '부기'와 농심의 대표 과자 '자갈치'를 결합해 추진한 것으로, 자갈치 제품에 부기를 적용하고 뒷면에는 부산 관광지를 담은 지도를 삽입해 제품 자체를 부산 관광 홍보 매체로 활용했다.
또 공공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햇볕충전소는 자살 예방을 위해 '햇볕 쬐기와 산책'이라는 일상 속 자기돌봄 행동과 연결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부산시민공원 등 3곳의 거점에서 총 15일간 이동형 팝업을 운영하면서 햇볕 쬐기·산책과 함께 마음 건강 자가 진단과 상담 안내 등을 진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간기업의 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시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참여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등 시가 추진해 온 시민 체감형 홍보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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