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역(군산 어청도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특히 오전 11시를 기해 고창·김제·익산·정읍·전주·부안·군산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한 단계 격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 분포를 보이겠다. 무주·장수 32도, 진안 33도, 완주·남원·임실·순창 24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35도 등이다.
밤사이 무주·진안·장수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오후에는 동부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의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자외선지수는 '보통~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69.6)' 단계가 예상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간조는 오전 6시8분(334㎝)과 오후 5시44분(252㎝)이고, 만조는 오전 11시24분(438㎝)이다. 일출은 오전 5시58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14분이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다.
월요일인 24일도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5~5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1~25도, 낮 최고 31~3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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