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20개교 학생들이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등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기능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 학생 선수들은 전기·기계·자동차 분야부터 게임개발,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에 출전해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점검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교육적 과정으로 보고,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활성화와 기능훈련 및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4일 대회 현장을 방문해 경기에 출전하는 서울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