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직업계고 학생 99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기사등록 2026/08/23 09:00:00
[서울=뉴시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 직업계고 학생 선수 99명이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20개교 학생들이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등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기능 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 학생 선수들은 전기·기계·자동차 분야부터 게임개발, 애니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에 출전해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점검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교육적 과정으로 보고,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활성화와 기능훈련 및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4일 대회 현장을 방문해 경기에 출전하는 서울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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