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2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
문경시는 9월 19∼20일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 문경 친환경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5㎞를 달리는 '영강리버런'이 선보인다.
영강리버런은 순위나 기록을 따지지 않는 비경쟁형 러닝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로 영강변을 달리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이 차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영강뮤직페스타'가 열린다.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와 마이티마우스가 무대에 올라 공연한다.
시 관계자는 "러닝과 친환경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영강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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