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모네 모듈 사업은 EU 집행위원회가 교육·훈련·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플러스(Erasmus+)를 통해 EU 연구 분야의 단기 교육 과정과 강좌를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을 지원하는 국제 학술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는 전 세계에서 1707건이 접수돼 이 중 211건이 선정됐다.
정 교수는 앞으로 3년간 총 3만5000유로를 지원받아 부경대에서 EU 관련 교육·연구와 학술 성과 확산 활동을 수행한다. 사업명은 '법치주의와 규범적 권력으로서의 EU: 기후·환경 거버넌스의 실제(EUNP-CEG)'이다.
◇부경대, 뉴질랜드 매시대 고래류 생태연구그룹과 협약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사업단과 영남제주씨그랜트센터는 뉴질랜드 매시대학교 고래류 생태연구그룹과 해양환경 및 수산·연안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 내 인위적 오염물질의 위해성 평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및 수산질병의 시공간적 변화 분석 ▲해양생물과 질병 발생 간 상관관계 분석 및 예측모델 개발 ▲한국과 뉴질랜드의 연안·수산·고래류·환경자료를 활용한 비교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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