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514가구 분양 나서

기사등록 2026/08/21 08:40:35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원, 선시공 후분양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부산=뉴시스] 중흥토건의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투시도(사진=중흥토건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중흥토건이 21일 부산 장안지구에 중흥S-클래스 514가구에 대한 분양에 나섰다.

분양 아파트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514가구로 내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 127가구 ▲전용 59㎡B 108가구 ▲전용 84㎡A 235가구 ▲전용 84㎡B 44가구 등이다.

분양 아파트는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로 꼽히는 장안지구에 들어서는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진행된다.중흥토건은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책정,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또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시스템에어컨 등을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안지구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21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기장군은 정부가 차세대 에너지 사업으로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전(SMR)의 부지로 선정돼 관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교통환경으로는 인근에 동해선 좌천역이 있어 오시리아, 벡스코, 센텀, 교대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정관선 트램도 예비타당성을 통과했다.

정관선 트램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까지 총연장 12.8㎞ 거리에 1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양 아파트의 교육환경도 초·중·고를 도보로 갈수 있고,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