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CJ에 따르면,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 현장에서 그레인지 회장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J ENM은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UMG의 수장이 대표적인 K-컬처 플랫폼인 케이콘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한국 문화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켰다"고 특기했다.
한편, CJ ENM 산하 엠넷은 지난달 UMG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제작부터 향후 데뷔조의 글로벌 활동 전반에 걸쳐 협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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