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저녁까지 소나기…낮 최고 30~32도

기사등록 2026/08/21 05:15:3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 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3.07.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금요일인 22일 제주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저녁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29~30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