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페스타 등 여름 제철 농산물도 특가 판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이마트가 금어기가 해제되는 첫날 햇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제철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이날부터 23까지 3일간 국산 '가을 햇 꽃게'를 100g당 689원에 판매한다. 24~26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100g당 1980원에서 60% 이상 할인한 772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남 태안 등 서해안 주요 꽃게 산지에서 50여척 이상의 선박을 단독 계약해 물량을 확보했다고 한다.
잡힌 꽃게는 항구 인근 전용 작업장에서 상품화해 당일 이마트에 납품된다. 이마트는 산지에서 잡은 꽃게가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싱싱한 꽃게를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 제철 농산물도 26일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포도 제철을 맞아 '포도 페스타'를 열고 '샤인머스캣'(1.5㎏/박스)을 1만2188원에, '캠벨포도'(1.5㎏/박스)를 1만1988원에 판매한다. 수입 포도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수확된 햇 농산물도 특가로 판매된다. 신고배보다 앞서 출하되는 조생종인 햇 '원황배'(4~7입/박스)를 1만4348원에, '햇 호박고구마'(1㎏/봉)를 5388원에 선보이며, 전남 고흥 간척지에서 재배된 '고흥 바다품은 쌀'(10㎏/포)은 26일까지 3일간 3만4980원에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이마트 앱으로 주문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 투 홈'에도 제철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구이용 가을 햇 전어'(1.5㎏/박스)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20% 할인된 1만9840원에 살 수 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에 오시면 늘 제철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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