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철 총리실 민정실장, 27.7억 재산신고…둔촌동 아파트 1주택

기사등록 2026/08/21 00:00:00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전 서울변호사회장인 나승철 변호사가 2015년 12월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12.07.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지난 5월 임명된 나승철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27억7294만원의 재산을 처음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1일 관보에 게재한 '2026년 8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나 실장은 본인과 가족이 소유한 건물, 예금, 증권 등을 이같이 공개했다.

부동산으로는 15억5700만원 상당의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84.99㎡)를 신고했다. 또 2007년식 쏘나타(SONATA) 차량 한 대(137만원)가 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를 합쳐 7억7574만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본인 명의의 LG씨엔에스, 미래에셋증권 등을 포함해 총 4억3884만원어치의 증권을 신고했다. 모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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