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증산역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

기사등록 2026/08/19 15:41:07

공공임대 111가구·민간임대 271가구

민간임대 271가구 10월 입주 시작

공유차량·거주자우선주차 24면 확보

[서울=뉴시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의1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382가구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공공임대주택 111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달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는 주차장 가운데 24면을 공유차량·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했다.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교통·주차 편의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7일 완공을 앞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을 방문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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