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통영 폭우 피해 현장 긴급구호물품 지원

기사등록 2026/08/19 14:51:43

물·음료·간식 등 5000여개 전달

침수 피해 가맹점 영업 재개 지원

[서울=뉴시스] 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사진=이마트24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이마트24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가맹점의 영업 정상화를 돕는다.

이마트24는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한 재해구호 협력 체계를 가동해 통영 지역에 약 1000명분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물과 음료, 간식 등 총 5000여개다. 이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지역의 구호물품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권역별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사전에 확보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도 운영 중이다.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 가맹점의 복구와 영업 재개도 지원한다.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과 냉장고 등 영업에 필수적인 장비는 보험 처리 등에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본사가 필요한 조치를 우선 진행해 피해 점포가 빠르게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연재해로 7일 이상 전면 영업이 중단된 가맹점에는 상생지원금도 지급한다. 이마트24는 피해 점포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 점포에 상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사대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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