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19일 대구 남구청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지역 여성 청소년 및 영아를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영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위기 영아 가정을 위한 MOM(맘)편한 키트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제작에 사용될 예정으로 남구청과 협력해 지역 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iM뱅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급여1%나눔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심층 사례회의 개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제1Wee(위)센터는 19일 전문상담인력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층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층 사례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의뢰받아 약 10회기에 걸쳐 상담을 진행해온 학생 사례들을 중심으로 지난 1학기 동안 상담 경과와 개입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학기 상담 방향과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외부 전문가로 아른심리상담센터 박민주 센터장이 참여해 전문적인 수퍼비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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