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48㎡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모임공간 등이 들어선다. 아동,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2024년 9월 착공했으나 기존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서해구는 후속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 재개했고 이달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
구는 내부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 등을 거쳐 올해 말 센터를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공사 중단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민들에게 센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돌봄과 육아, 청소년 활동, 문화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청라지역 생활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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