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내달 한강서 파이널 경연…리센느 축하 무대

기사등록 2026/08/19 14:36:47
[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KBS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는 가수 방예담 가족의 '방가방가', 뮤지컬 배우 부자 김봉환과 김한재의 '봉한이네' 등 본선 합격자 12팀이 경연을 펼친다.

최종 우승팀은 현장을 찾은 시청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가린다.

걸그룹 리센느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을 이어온 '해피투게더'는 KBS를 대표하는 장수 예능으로,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사우나 토크' 등 다양한 코너들이 사랑을 받았다.

6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라는 부제와 함께 음악 오디션으로 꾸며지고 있다.

2003년부터 종영까지 '해피투게더'를 이끌었던 유재석과 영화감독 장항준, 가수 윤종신이 심사를 맡아 출연자들의 노래 실력과 사연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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