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시간·비용 절감, 신뢰 행정 구현
군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군민의 시간·비용 절감과 신뢰 행정 구현을 위해 이를 골자로 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군은 우선 고난도·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내년 1월 조직개편 때 전문민원상담관을 새로 만든다.
상담관은 민원 상담부터 관계부서 협의, 해결방안 마련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군은 또 지역 주소정보시설 3만5267곳을 연내 정비하고 방포해수욕장 등 도로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군은 여기에 올해부터 3년간 총 1억원을 들여 근흥·원북·이원면 등 지역 불일치 지적을 개선에 나선다.
현재 남산·반곡지구(1366필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 중인 군은 올해 산후·삭선양산지구(1231필지)를 추가했다.
군은 이 밖에도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산정과 공인중개사 지도·단속, 실거래가 정밀조사를 추진한다.
김성호 민원봉사과장은 "행정의 본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신뢰에 있다"며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스마트한 공간·토지 정보 구축으로 군민 재산권을 든든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