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 과학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등

기사등록 2026/08/19 10:44:02
[대전=뉴시스]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과학 스토리를 전달하고 과학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 과학해설사 양성과정(제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6. 08.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과학 스토리를 전달하고 과학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 과학해설사 양성과정(제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과학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고경력 은퇴과학자, 이공계 대학(원)생, 유관 경력보유 여성, 기존 과학해설사, 과학동호회 회원, 과학문화 분야 취·창업 희망자 등 다양한 인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획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눠 과정별 30명 이내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획과정은 과학 콘텐츠 발굴법, 스토리텔링 기법, 기획서 작성 등 이론 중심 교육과 실전과정에서는 현장 사례 학습, 개인별 해설 시나리오 개발, 모의 시연회 및 피드백/코칭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면 교육비 및 교재비 전액 지원, 대전관광공사 사장 명의 수료증 발급, 향후 대전 주요 과학축제 및 과학투어 해설사 활동 시 우선 참여 기회 부여 등이 주어진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대전=뉴시스]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내달부터 10월까지 청소년 대상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인 '무형문화놀이학교'를 운영한다. 2026. 08.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청소년 대상 '무형문화놀이학교' 운영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내달부터 10월까지 청소년 대상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인 '무형문화놀이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에 신이 산다(의례·의식), 음악극 판소리(무형유산 공연)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지역의 무형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우리 동네에 신이 산다'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져 온 대전의 마을신앙과 공동체 문화를 다루는 교육이다.

무수동산신제, 유천동산신제, 장동산디마을탑제, 앉은굿 등 대전의 대표적인 의례·의식 무형유산 종목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 의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한다. 전문 강연뿐만 아니라 의례 종목을 응용한 수호탑 쌓기, 수호부적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활동이 함께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 단체이며,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회당 참가 인원은 9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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