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JBL,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 6' 출시…"AI로 음향 성능 극대화"

기사등록 2026/08/19 10:40:28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 탑재…실시간 음악 분석

[서울=뉴시스]하만 JBL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 6'. (사진=하만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은 JBL 브랜드가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 6'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JBL 펄스 6는 인공지능(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을 탑재했는데 음악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왜곡을 줄이고 음향 성능을 극대화한다.

또 업그레이드된 음향 설계로 한층 균형 잡힌 사운드와 깊은 저음을 구현하고, 360도 라이트를 결합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에 새로 추가된 조명 효과는 파티나 모임에서 화려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차분한 분위기가 필요한 장소에서는 부드러운 앰비언트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JBL 펄스 6는 휴대성도 개선돼 실내외에서 간편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사운드와 조명을 결합해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는 어디에서나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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