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적의도서관, '어린이 가야문명 탐험' 등[김해소식]

기사등록 2026/08/19 10:50:23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기적의도서관 가야문명 탐험.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는 오늘 지구를 처음 본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탐방 프로그램은 올해 길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이 ‘외계 생물학자’라는 가상의 시선으로 율하천을 선입견 없이 새롭게 감각하고 재구성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탐방은 생태교육단체 '자연과 사람들'의 곽승국 대표가 진행을 맡아 율하천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채집해보는 활동에서 나아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김해를 기반으로 형성된 인간의 삶과 역사를 살펴보며 탐구의 범위를 확장했다. 박물관 탐방 후에는 가야의 배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이어졌다.

◇김해 칠암도서관, 시민창작 프로그램 출판기념회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는 시민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이 한 권으로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책을 펴낸 소감과 창작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실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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