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정보·숏폼 콘텐츠 제공…초보 투자자 편의성 강화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의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는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원 앱 투 모드(One App, Two Mode)'를 지원한다. 앱 첫 설치 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일반모드 이용자도 전체 메뉴나 홈 화면 상단의 화면 전환 버튼을 눌러 간편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간편모드는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갖췄으며, 키움증권이 보유한 방대한 투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AI 기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안정성을 정비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주식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