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 관중과 현장 이벤트 진행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서 형지엘리트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서울 공식 파트너사인 형지엘리트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윌비플레이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2만여 명의 관중이 모였으며, 경기장 북측광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에도 팬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경기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민족교육에 헌신하며 오산학교를 설립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인 이기대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과 이호승 오산고등학교 교장이 시축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형지엘리트가 K리그1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매치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윌비플레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인증한 팬들에게 특별 제작한 응원 부채를 증정했으며 준비한 1만 개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향후 출시를 희망하는 상품에 대한 팬 설문도 진행했다. 형지엘리트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상품 기획과 팬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팬 의견을 반영한 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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