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포천·철원 지역 관광활성화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 출입구 앞에서 댐 주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팝업스토어 '방울이와 숨은(水門) 여행의 문'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연천포천권 지사의 '댐잇 프로젝트'(댐과 사람을 잇다)의 일환으로 한탄강댐·군남댐 주변 지역인 연천·포천·철원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상생 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캐릭터 '방울이'와 함께 숨은 여행의 문을 열어 연천·포천·철원 지역의 여행 콘텐츠를 찾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대국민 여행 기획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여행상품 '댐잇 투어'의 참가 신청도 진행돼 방문객들이 실제로 댐 주변 지역을 여행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백장열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은 "팝업스토어가 연천·포천·철원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댐과 지역, 사람을 잇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댐 주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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