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통합 의료기록' 특허

기사등록 2026/08/18 13:59:35

검진 데이터 통합·관리 기술 특허화

검진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성 강화 기대


[서울=뉴시스] GC녹십자아이메드 CI (사진=GC녹십자아이메드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건강검진 전문기관 GC녹십자아이메드가 검진 데이터 통합·관리 기술 특허를 받았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기업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GC케어와 최근 의료·검진 기록을 하나로 통합해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특허 제10-2991169호)로, 개인별로 분산돼 있던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이를 서버 단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검진 이력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특허는 검진 데이터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검진 결과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검진센터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원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검진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검자에게 더 나은 검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허는 GC케어와 GC녹십자의료재단이 공동 보유하며, GC녹십자아이메드의 통합 건강 관리서비스에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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