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북구청 공무원, 군·경·소방 등 320여명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현안 과제 토의, 전국민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북구청 광장에서는 드론 테러, 국가중요시설 마비 등 신종·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북구청사 드론테러·복합재난 대응 통합방위훈련'이 열렸다.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육군 제7765부대 2대대를 포함한 10개 유관기관 12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역할분담과 지휘·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북구-희망을 심는 사람들,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울산 북구는 18일 구청장실에서 희망을 심는 사람들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희망을 심는 사람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달 1일부터 2031년 8월31일까지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맡는다.
학대피해아동 심신의 회복 및 원가정 복귀를 위해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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