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 내달 4일 개막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부패공직자 및 행동강령 위반자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부패 예방과 내부 소통에 중점을 둔 청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부패행위 자진신고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표어와 이미지 등 모두 54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6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전 역사와 사업소에 포스터로 게시하고 사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또 온라인 신고 채널 이용이 어려운 현장 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장에 직원 전용 오프라인 신고함인 '청렴함'을 설치하는 등 청렴 소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 내달 4일 개막
대전문화재단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 2026)'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유성선병원 김인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대전기타리스트협회가 주최·주관하며, 'FROM MASTERS TO NEW VOICES'를 슬로건으로 세계적 거장의 무대부터 차세대 연주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일 니노 다미코(이탈리아)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5일에는 2025 GF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세계적 거장 알바로 피에리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레오나르도 브라보(아르헨티나)와 DIGF 페스티벌 앙상블의 합동 공연이 이어지며 클래식 기타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시민과 기타 애호가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무료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수제기타 전시 및 시연회, 전국 기타 페스티벌 리더스 포럼, 마스터클래스 청강,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로비콘서트 등이 운영된다.
전문 제작가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기타를 점검하고 줄을 교체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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