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포용 금융 동행 창구' 1호점 등[전남광주소식]

기사등록 2026/08/18 13:46:32
[전남광주=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18일 담양군 고서농협에서 이광일 본부장, 최창기 고서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 전남1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8일 담양 고서농협에서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 등 금융 취약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 금융 동행 창구' 전남 1호점을 열고 현장 중심의 포용 금융 실천에 나섰다.

동행 창구에서는 전담 직원이 예금·대출·송금 등 주요 금융 업무를 1대 1로 상담하고 확대 독서기와 음성 안내기기, 디지털 번역기 등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농협전남본부는 고서농협을 시작으로 포용 금융 동행 창구를 전남지역 농축협으로 확대해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하남농협, 중앙회 창립 65주년서 '농심 천심 특별상'
[전남광주=뉴시스]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농협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광주 하남농협이 농업·농촌 발전과 조합원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하남농협이 최근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농업인의 헌신을 받들고 현장 중심의 실익 지원과 도농 상생을 선도한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하남농협은 맞춤형 영농지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 조합원 복지 증진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범농협 사회 공헌상'에 이어 올해 특별상까지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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