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크 상대
'FIFA 랭킹 32위' 한국은 9~10월 A매치 기간에 에콰도르(25위), 우루과이(20위), 베네수엘라(47위), 우즈베키스탄(60위)을 차례로 상대한다.
먼저 한국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나흘 뒤인 28일 오후 8시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우루과이를 불러들인다.
10월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선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
마지막으로 6일 오후 8시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이번 A매치 4연전은 작년 11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전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국내 A매치다.
수원에선 지난해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이후 약 1년 6개월, 용인에선 작년 7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A매치 개최다.
특히 울산의 경우엔 2023년 3월 콜롬비아와 평가전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A매치가 열린다.
FIFA는 올해부터 기존 연간 5차례 운영하던 A매치 윈도우를 4차례로 축소, 9월과 10월 A매치 일정을 통합해 16일간 운영한다.
각국 대표팀은 9·10월 A매치 기간에 최대 4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인범(포르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태극전사들이 출전할 축구대표팀의 경기별 입장권 예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된다.
축구협회는 9~10월과 11월 A매치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해 현재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을 위촉해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9일 서류 접수를 마쳤으며 지난 주말 면접 대상자를 선별했다.
온라인 면접 후엔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따른 우선 협상 순위를 확정하고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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