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8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에 대해 "기술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게 분명하지만 사용성, 활용성 부분에서 다른 기업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류 차관은 이날 오전 독파모 2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탈락한 모티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류 차관은 "모티프는 글로벌 AI 모델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의 종합지표인 AAII 점수가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며 "지난번 딥시크 V4 프로 버전을 미리 내놓은 그 당시 시점의 평가와 동일한 점수일 정도"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100점 만점에 75점 배점의 무게 중심이 사용성, 활용성이라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기업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는 해석으로 이해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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