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12㎏ 뺐는데 팔뚝은 그대로…"지방흡입 결심"

기사등록 2026/08/18 12:22:00
[서울=뉴시스] 김하영. (사진=인스타그램)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하영이 팔뚝 지방흡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했지만 팔뚝 살은 빠지지 않았다며 지방흡입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나 사실 고백할 게 있어요. 작년 9월 결혼한다고 12㎏ 빼고 시집갔는데, 모두 너무 말랐다 할 정도로 홀쭉해졌는데 팔만 안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때 사진을 뽀샵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 결혼 1주년 기념으로 팔뚝 지방흡입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방흡입은 피부 아래 지방을 제거해 체형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 멍이나 부종, 통증, 감각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감염이나 혈전·색전증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9월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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