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의견 직접 반영"…기아, PBV 제품·서비스 아이디어 공모

기사등록 2026/08/18 08:56:15 최종수정 2026/08/18 09:14:24

PBV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 예정

PV5 연계 제품 서비스 개발 목표

[서울=뉴시스] 기아 PV5 패신저.(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기아가 목적 기반 차량(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는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PBV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인 PV5와 연계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아는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해 상품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고 총 16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한층 발전된 PBV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 PV5는 올해 1~7월 1만7472대가 팔렸다. 이는 기아 전기차 모델 중 올해 판매량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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