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에 최대 5억 긴급경영안정자금
1년까지 대출 만기연장…6개월 분할 유예 등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에게는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빠른 심사로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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