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중구, 지속가능 로컬관광 기획자 심화과정 수료 등

기사등록 2026/08/17 13:17:53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가 운영한 '지속가능 로컬관광 기획자 양성 심화과정' 수료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6.08.17.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속가능 로컬관광 기획자 양성 심화과정' 수료생 14명을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부터 중구 관광자원에 관심 있는 개인 및 창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경기도 안성시 원도심 답사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로컬투어 기획과 관광상품(굿즈) 제작, 관광 창업, 문화해설 및 축제기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중구는 성심당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방문 수요 증가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활용한 로컬투어 프로그램 추진을 검토중이다.
 

◇ 대전 대덕구,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서 동메달

대전 대덕구는 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한밭체육관서 열린 '2026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 출전해 남자 일반부 쿼드(4인조)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이 최근 대전한밭체육관서 열린 '2026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4인조)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시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한 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아쉽게 패하면서 최종 3위에 올랐다.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대전 중구, 학대피해아동 맞춤형 물품 지원

대전 중구는 학대 피해 아동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평가'와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서 각각 우수상과 대상에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학대 피해를 경험한 만 18세 미만 아동 100명에게 캐릭터 무드등과 애착인형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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