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키움 운동회 열어…초등생 등 20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8/17 11:10:17

K팝 댄스·계주·릴레이 등

[서울=뉴시스] 제2회 용산구 키움센터 연합운동회(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사진=용산구 제공)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14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원효로3가 51-25)에서 '2026 용산키움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초등 아동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 아동들에게 다양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해 아동 간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교 밖 지역 사회에서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조성함으로써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지역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 아동들이 K팝 댄스 공연을 펼쳤다. 이어 안전 교육과 계주, 알사탕 릴레이 등이 진행됐다.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도 운영됐다.

운동회에 참여한 아동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역사회 내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놀이와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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