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하석진, 묘한 기류 "아이디 뒷자리 같다"

기사등록 2026/08/17 10:24:09
[서울=뉴시스] 조여정, 하석진.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남다른 공통점을 공개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16일 방송된 JTBC 요리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조여정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두 사람이 과거에 쓰던 소셜 미디어 아이디 뒷자리가 '0210'으로 같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당황한 하석진이 "목이 탄다"고 반응하며 스튜디오에는 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아이디의 비밀은 생일이었다. 조여정의 생일과 하석진의 음력 생일이 모두 '2월10일'로 같았던 것이다. 하석진은 "내 음력 생일이 누나 생일과 똑같다"고 설명했다.

아직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는 두 사람은 향후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우연히 만났는데 생일이 같아 시작되는 러브스토리 같다"며 두 사람의 작품 속 만남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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