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크리에이터 랄랄이 9㎏ 감량 이후 달라진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물벼락,탈색,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랄랄은 잔뜩 지친 기색을 보이며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아침에 주식을 확인했을 때 좌절감을 겪은 증후군이다.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라고 말하며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더욱 울적한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후 랄랄은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계곡으로 떠나 물놀이도 즐겼다. 이때 그는 핑크빛 홀터넥 수영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77㎏에서 68㎏까지 9㎏를 감량했다고 공개했기 때문이다.
랄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한 것이다.
랄랄의 방법처럼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이 조절과 운동이 필수적이지만 단기간에 극단적으로 식사를 줄이거나 수분을 제한하면 몸에 무리가 될 수 있다.
특히 물까지 제한을 두면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줄며 일시적으로 체중 감소를 한 것처럼 보이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갈증이나 입 마름뿐 아니라 소변량 감소, 진한 소변, 피로감,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탈수가 심해질 시 혈액량 감소로 혈압이 떨어지고 심박수가 빨라질 수 있다.
그렇기에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이 중요하다.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단백질과 채소, 통곡물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야한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손실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중 반복적인 어지럼증이나 소변량의 감소, 두근거림이 나타나면 몸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감량 방법으로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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