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중 A(60대)씨가 의식이 떨어지고 심한 이상 반응을 보였지만 응급구조사가 신속히 처치해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외연도출장소로 옮겨진 이들은 모두 응급처치를 받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야외활동 중 벌집이나 벌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 달라"며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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