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위한 이벤트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칠월칠석을 앞두고,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미혼남녀를 위해 신간 5종을 증정한다.
17일 가연에 따르면 이 같은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선정한 도서는 ▲나의 이기심이 세상을 구한다면 ▲러브머신 ▲모두의 안녕 ▲어른의 여름방학에는 숙제가 없다 ▲이름 없는 것들의 밤 등 5종이다.
추첨을 통해 각 5권씩 총 25명에게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나의 이기심이 세상을 구한다면은 어떻게 신뢰받는 이웃이 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것인지부터 중독, 폭력, 안전불감증, AI 시대 생존법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삶의 태도를 소개한다.
러브머신은 인간과 AI가 맺는 복잡미묘한 관계의 역학을 조명한다. 모두의 안녕은 다섯 편의 단편이 실린 책이다. 어른의 여름방학에는 숙제가 없다는 덥고 끈적이는 출퇴근길, 사무실 야근, 번아웃 등 저자들의 현실적인 여름 일기를 담았다. 이름 없는 것들의 밤은 정보라 작가가 선보이는 디스토피아 SF 소설이다.
도서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회원 및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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