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담회는 CEO와 CLB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재 회사의 혁신을 점검하고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CLB는 현대차증권 출범과 함께 약 18년간 지속된 주니어 중심의 소통 협의체다. 현재까지 약 150명의 주니어 직원들이 업무·경영 활동, 인사∙복지 제도, 기업문화 등 다양한 경영 현안에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지난 2024년 취임해부터 전국 지점 순회 간담회를 비롯해 CLB 대담회, 타운홀미팅 등 다양한 형태로 임직원과의 소통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CLB와 상시 미팅을 여는 등 지속적인 소통에 힘써왔다.
이날 대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있었던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CLB 위원들은 ▲업무 혁신 ▲인공지능(AI) 적용 혁신 ▲조직 혁신을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무리 인사에서 배 사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인재로부터 비롯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고민할 때 더 좋은 성과가 만들어진다"며 "변화의 속도는 빠르겠지만 서로 믿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한다면 어떤 변화라도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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