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해수욕장 앞 해안서 발견…크기는 120㎝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 해안가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
1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43분께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앞 해안에서 야생보호센터 직원이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조사 결과 국제적 명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암컷 사체로 확인됐다.
푸른바다거북의 크기는 120㎝에 달한다.
해경은 사체를 한국해양기술원에 인계했다.
해경관계자는 "외관상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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