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대응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살수차 지원은 벼 생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 용수 부족으로 벼 고사(잎마름)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
용암면은 농업용수가 확보될 때까지 관정(우물) 개발·하천 굴착, 양수기 대여 지원 등 추가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하천·계곡 불법 점용 총력 대응
성주군은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분을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있다.
인력 부족 업소에 대한 현장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자발적 철거 작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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