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사장, 덕소정수장서 폭염·가뭄·녹조 수질안전 총력 당부

기사등록 2026/08/13 16:15:31

활성탄 재생시설 건설 현장 방문

[세종=뉴시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현재 조성 중인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절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 태세를 살폈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현재 조성 중인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절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 태세를 살폈다.

이날 윤 사장은 극한기후로 수질 변동성이 커질수록 정수처리의 핵심인 입상활성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도정수처리 공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기 준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하절기 상류 취수원의 조류 및 맛·냄새 유발 물질 유입에 대비해 먹는 물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보할 것도 주문했다.

윤 사장은 "취수원부터 정수처리까지 물 공급 전 단계를 철저히 관리해 폭염과 가뭄, 녹조 등 수질 변동 요인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활성탄 재생시설을 적기 완공해 수급 자립 기반을 다지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제적 물관리 시스템을 지속해서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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