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에 중국어 쓰인 가스통 떠내려와…소방 안전조치

기사등록 2026/08/13 15:25:49
[제주=뉴시스] 13일 오전 제주시 월정해수욕장 해변에서 가스통이 떠밀려와 소방당국이 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해변에 중국어가 적힌 가스통이 떠 내려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벌였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제주시 월정해수욕장 해변에서 가스통이 떠밀려 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등을 투입하고 유관기관과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해당 가스통은 아세틸렌(탄화수소)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자세한 관련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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