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거주하던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복도에서 벌거벗은 채 망치로 다른 세대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진행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씨에 대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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