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청년협의체, 양충모 시장에 청년정책 강화 건의 등

기사등록 2026/08/13 11:22:35
[남원=뉴시스] 양충모 남원시장과 지역 청년협의체 임원들이 남원시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 양충모 시장과 지난 11일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 남원시 청년정책이 올해 17개 부서에서 70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큼 일자리, 창업, 주거, 교육, 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양충모 시장은 "청년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남원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시스] 지난 11일 남원시청에서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지적재조사 13개 지구 토지경계 심의·의결

남원시가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의 토지경계를 심의·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이 된 곳은 호경, 호곡, 내기, 옥전, 평촌, 송내, 강석, 사석, 사매2, 대산, 부절, 서곡, 도랑지구 등 총 13개 지구로 총 3838필지, 138만9172.7㎡ 규모다.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24일부터 10월2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최종 확정 후에는 새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곳은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